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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쉰들러의 이름만 기억한다. 그러나 1200명을 살린 명단을 밤마다 타자기로 완성한 사람은 유대인 회계사 이자크 슈테른이었다. 잊혀진 진짜 저자의 이야기.
2026. 7. 15.